나 그리고 가족/나에 대하여
11월 1일. 2008년은 최악의 해로 기억될 것이다
피스메이커
2008. 11. 4. 07:27
잊지 말아야 한다. 나의 순간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, 선택에 얼마만한 무게가 실릴 수 있는지. 그럼에도 결코 포기할 수 없다. 이 순간은 또 지나갈 것이므로.
결정할 때 중요한 것은 냉정을 잃지 말아야 할 것, 무엇이 중요한지,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, 잃어버릴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을 수 있는지.
난 삶의 균형에 대해 더 배워야 할 것 같다.
눈물이 난다. 그러나 나는 엄마다. 엄마는 이제까지 내가 그래왔던 것처럼 도망쳐서는 안되는 법이다. 울고 싶을 때는 울자. 그러나 도망치지 말자. 온유는 내 삶의 면류관이 될 것이다.
지금 너무 힘들지만, 한달만 버티면 그리 나쁘지 않을 것이다. 나를 위해 기도해 줄 사람들을 만들자. 지금 내게 그런 사람들이 필요하다.
결정할 때 중요한 것은 냉정을 잃지 말아야 할 것, 무엇이 중요한지,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, 잃어버릴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을 수 있는지.
난 삶의 균형에 대해 더 배워야 할 것 같다.
눈물이 난다. 그러나 나는 엄마다. 엄마는 이제까지 내가 그래왔던 것처럼 도망쳐서는 안되는 법이다. 울고 싶을 때는 울자. 그러나 도망치지 말자. 온유는 내 삶의 면류관이 될 것이다.
지금 너무 힘들지만, 한달만 버티면 그리 나쁘지 않을 것이다. 나를 위해 기도해 줄 사람들을 만들자. 지금 내게 그런 사람들이 필요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