Quiet Time

내 삶이 주님을 향한 찬양이 되기를

피스메이커 2012. 2. 22. 06:54

시편 135:1-12

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찬송하라

여호와의 집 우리 여호와의 성전 곧 우리 하나님의 성전 뜰에 서 있는 너희여

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의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

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야곱 곧 이스라엘을 자기의 특별한 소유로 택하셨음이로다

내가 알거니와 여호와께서는 위대하시며 우리 주는 모든 신들보다 위대하시도다

여호와께서 그가 기뻐하시는 모든 일을 천지와 바다와 모든 깊은 데서 다 행하셨도다

안개를 땅 끝에서 일으키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를 만드시며 바람을 그 곳간에서 내시는도다

그가 애굽의 처음 난 자를 사람부터 짐승까지 치셨도다

애굽이여 여호와께서 네게 행한 표적들과 징조들을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 보내셨도다

그가 많은 나라를 치시고 강한 왕들을 죽이셨나니

곧 아모리인의 왕 시혼과 바산 왕 옥과 가나안의 모든 국왕이로다

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주시되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셨도다

여호와 하나님은 위대하시다. 그는 참으로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 없을만큼 선하시다.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며, 그렇기 때문에 마땅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기 원한다. 찬양이 되는 삶,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을 살기 위해 이 참으로 어리석고 어리석은 나는 다른 것에 나를 뺏겼다가 다시 힘겹게 그분을 바라본다. 아, 나를 놓지 마소서. 이 보잘것 없는 삶도 하나님 받으시는 제물이 될 수 있기를. 작은 비둘기 한 마리라도 될 수 있기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