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유이야기/성장보고서

2006.12.9 / 5개월10일

피스메이커 2007. 6. 20. 10:46
제 손으로 턱받이고 웃옷이고 잡아당기면서 논다. 일어나 앉으려고 하는 버릇은 여전하다. 카시트에 앉혀놓아도 똑바로 일어나야 직성이 풀린다. 손만 잡아주면 일으켜주는 줄 알고 팔을 안으로 굽히며 힘을 주어 상체를 일으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