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유이야기/성장보고서

2007.2.2 / 7개월4일

피스메이커 2007. 6. 20. 10:54
부정확한 발음이지만 조금씩 "엄마" 소리를 한다. 정말 날 부르는지 의심스럽긴 하지만.
그리고, 원하는 사람을 향해 팔을 뻗는다. 한창 즐기던 것을 뺏으면 짜증을 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