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유이야기/성장보고서 11월 3일 사랑해요~~ by 피스메이커 2008. 11. 4. 오늘 출근하면서 여느때처럼 온유를 안아주며 사랑한다고 했다. 그런데 온유가 입에 사탕 넣고 말하는 것 같은 발음으로 사랑한다고 말해주었다. 기뻤다. 하나님, 부디 제가 포기하지 않고 온유 곁에 있을 수 있게 해주세요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, 그리고 가족 관련글 온유의 첫 도시락 2010. 3. 4 온유가 유치원 입학한 날 08.10.15 08.10.14 젖을 끊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