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온유이야기/성장보고서

2007.2.6 / 7개월8일

by 피스메이커 2007. 6. 20.
엄마나 아빠를 향해 팔을 뻗는다. 그리고 팔을 잡고 매달려 얼굴을 부빈다. 귀엽기 짝이 없는 것!
겨드랑이를 잡고 세우면 허리도 펴서 제법 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