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편 136:1-15
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
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
주들 중에 뛰어난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
홀로 큰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
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
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
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
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
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
애굽의 장자를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
이스라엘을 그들 중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
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
홍해를 가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
이스라엘을 그 가운데로 통과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
바로와 그의 군대를 홍해에 엎드러뜨리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
나도 예전에 그렇게 생각했었고, 어떤 사람들도 흔히 곧잘 이렇게 생각한다. "하늘에 있는 저 수많은 별들을 보라. 엄청나게 큰 우주 안에 있는 모래알같이 많은 별들을 보라. 그 별들 중에 인간과 같은 지적생명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."
하지만, 성경에서는 명확하게 이렇게 말한다. '큰 빛들을, 해를, 달과 별들을 지으신 이가 하나님이고, 그에게 감사하라, 인자하시기 때문에.' 이것은 곧 오직 사람을 위해, 당신 자신이 친히 빚으시고 영혼을 불어넣으신 사람을 위해 이 우주와 수많은 별들을 창조하셨음을 가리킨다. 그 인자하심! 왜 우리는 이 사실을 잊는가. 그저 광대한 우주와 수많은 별들에게 압도당해서, 그 위에 계신 창조자의 사랑을 잊어버리는가. 그저 인간의 짧은 머리로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인자하심에 감사할 뿐이다.
감사한다는 것은, 하나님의 영원하신 인자하심과 절대적인 사랑을 믿는 것. 잊어버릴 수 없다.
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
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
주들 중에 뛰어난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
홀로 큰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
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
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
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
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
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
애굽의 장자를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
이스라엘을 그들 중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
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
홍해를 가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
이스라엘을 그 가운데로 통과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
바로와 그의 군대를 홍해에 엎드러뜨리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
나도 예전에 그렇게 생각했었고, 어떤 사람들도 흔히 곧잘 이렇게 생각한다. "하늘에 있는 저 수많은 별들을 보라. 엄청나게 큰 우주 안에 있는 모래알같이 많은 별들을 보라. 그 별들 중에 인간과 같은 지적생명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."
하지만, 성경에서는 명확하게 이렇게 말한다. '큰 빛들을, 해를, 달과 별들을 지으신 이가 하나님이고, 그에게 감사하라, 인자하시기 때문에.' 이것은 곧 오직 사람을 위해, 당신 자신이 친히 빚으시고 영혼을 불어넣으신 사람을 위해 이 우주와 수많은 별들을 창조하셨음을 가리킨다. 그 인자하심! 왜 우리는 이 사실을 잊는가. 그저 광대한 우주와 수많은 별들에게 압도당해서, 그 위에 계신 창조자의 사랑을 잊어버리는가. 그저 인간의 짧은 머리로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인자하심에 감사할 뿐이다.
감사한다는 것은, 하나님의 영원하신 인자하심과 절대적인 사랑을 믿는 것. 잊어버릴 수 없다.